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메만틴으로 유발된 피질근간대경련

Memantine-induced Cortical Myoclonus in a Patient with Alzheimer’s Disease

초록

근간대경련(myoclonus)은 순간적인 근육의 수축 또는 근긴장도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돌발적이고 짧은 불수의적 이상운동으로 다양한 신경계 질환, 요독증, 간성뇌병증 등의 대사뇌병증 또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1]. 메만틴은 친화력이 낮은 비경쟁적 N-methyl-D-aspartate (NMDA) 수용체 길항제로 칼슘의 과도한 세포 내 유입으로 유발되는 신경 독성을 차단하여 중증도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드물게 어지럼, 환각,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근간대경련을 흔히 유발하는 약물로 알려져 있지는 않다. 저자들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메만틴에 의해 유발된 피질근간대경련(cortical myoclonus)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Memantine; Cortical myoclonus
제목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메만틴으로 유발된 피질근간대경련
제목 (타언어)
Memantine-induced Cortical Myoclonus in a Patient with Alzheimer’s Disease
저자
Song, Min-Ji; 엄현종; Shin, Ji Hye; Kim, Ji Hyun
DOI
10.17340/jkna.2023.0071
발행일
2023-11
저널명
대한신경과학회지
권
41
호
4
페이지
333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