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르페나피르 중독으로 나타난 광범위한백질뇌척수병증

Chlorfenapyr Intoxication Manifested by Extensive Leukoencephalomyelopathy

초록

클로르페나피르(Chlorfenapyr)는 살충제로서 미토콘드리아의 산화인산화를 방해하여 아데노신삼인산(adenosine triphosphate) 형성을 억제하고 세포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클로르페나피르는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의하여 보통독성(Class II)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인체독성에 대한 소수의 증례에서 높은 치사율로 보고되고 있다[2,3]. 저자들은 자살시도로 클로르페나피르를 섭취한 환자의 특징적인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소견과 이전에 보고된 적 없는 혈액관류법(hemoperfusion) 치료 후의 임상경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Chlorfenapyr intoxication; Leukoencephalomyelopathy
제목
클로르페나피르 중독으로 나타난 광범위한백질뇌척수병증
제목 (타언어)
Chlorfenapyr Intoxication Manifested by Extensive Leukoencephalomyelopathy
저자
김일수; 김재환; 김정빈; 김지현
DOI
10.17340/jkna.2018.4.28
발행일
2018-11
저널명
대한신경과학회지
권
36
호
4
페이지
390 ~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