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ynamic Therapy With Verteporfin using Half Fluence for Chroni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초록

목적: 만성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서 레이저 강도를 반으로 감소시켜 시행한 광역학치료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7년 8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만성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으로 진료하였던 환자 중 절반 에너지를 적용한 광역학치 료를 받고 3개월 이상 경과 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자 20명 22안을 대상으로 치료 후 시력, OCT 상의 변화, 합병증 및 재발 여부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초진 시 평균 최대교정시력은 LogMAR 단위로 0.50±0.32이었고, 1개월과 3개월 후 각각 0.27±0.27, 0.12±0.19로 유의하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p<0.01). OCT로 측정한 황반 중심 두께는 치료 전 평균 377.7±86.3 μm에서 치료 후 1개월과 3개월 후 각각 179.0± 45.3 μm, 166.2±29.3 μm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01), 형광안저촬영에서도 모두 누출이 소실되었다. 결론: 만성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에서 레이저 에너지 세기를 반으로 줄인 광역학치료는 단기간 동안 감각신경망막박리의 감소와 시력의 향상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으나 장기적 예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Chroni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Half fluence photodynamic therapy
제목
Photodynamic Therapy With Verteporfin using Half Fluence for Chroni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저자
장문희; 김성우; 오재령; 허걸
발행일
2009-09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권
50
호
9
페이지
1326 ~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