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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골 골절 치료에 있어서의 전산화 단층 촬영의 유용성
- 김학준;
- 하권익;
- 윤정로;
- 심재익;
- 김택선;
- 외 3명
초록
목 적: 종골 골절은 해부학적 특성상 골절된 양상에 따른 정확한 분류가 어렵고 분류에 따른 치료 방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단순 방사선 사진상의 Essex-Lopresti에 의한 분류 및 전산화 단층 촬영상의 Sanders 분류에 따른 차이점과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을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3년 1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종골 골절로 인해 도수 정복 후 축성 핀 고정술 또는 관혈적 정복술 후 내고정술을 시행 받은 24명 (26례) 중 전산화 단층 촬영이 가능하였던 16명 (17례)을 대상으로 하여 단순 방사선 사진상 Essex-Lopresti 분류를 시행하였으며 전산화 단층 촬영을 시행할 수 있었던 17례에서 Sanders 분류를시행하였고, 술전 및 술후의 측면 단순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Böhler 각을 측정하였으며, 임상적 결과는 동통, 환자의 만족도, 보행 능력, 보조기 사용 여부에 중점을 둔 Salama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평균 추시기간은 6년 (12개월~8년 8개월)이었으며, 단순 방사선 사진상 설상형은 9례, 관절 함몰형은 17례이었고, 전산화 단층 촬영을 할 수 있었던 예에서는 설상형이 8례, 관절 함몰형이 9례이었다. Sanders 분류상 IIA형이 5례, IIC형이 1례, IIIA형이 4례, IIIB형이 4례, IV형이 3례이었다. 도수 정복 후 축성 핀 고정술을 시행한 예는 12례, 관혈적 정복술후 금속판 고정술을 시행한 예는 5례이었다. 지연 유합 및 불유합의 예는 관찰되지 않았다. 관절 함몰형 1례에서 외상성 관절염의 소견을 보였다. 수술 방법에 따른 임상적 결과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술후 Böhler 각의 회복 여부와 임상적 결과 사이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으며 (Linear Regression, correlation coefficient=0.40), 단순 방사선 사진상에서 설상형으로 분류되었던 골절 7례에서 종골 조면과 종골 후관절과의 연결이 유지되어 있는 Sanders IIC형은 1례만이 관찰되었으며 나머지 예에서는 종골 관절면이 침범되었다. 결 론: 종골의 관절내 골절의 치료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단순 방사선 사진상 종골 골절의 정확한 분류를 위해서는 전산화 단층 촬영이 필요하며 종골 관절면의 침범 정도에 따른 수술 술기의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 제목
- 종골 골절 치료에 있어서의 전산화 단층 촬영의 유용성
- 제목 (타언어)
- Usefulness of CT Scan in Treatment of Calcaneal Fracture
- 저자
- 김학준; 하권익; 윤정로; 심재익; 김택선; 김영배; 이우승; 최재혁
- 발행일
- 2003-10
- 저널명
- 대한골절학회지
- 권
- 16
- 호
- 4
- 페이지
- 526 ~ 533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골절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