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L-dopa in Amblyopic Children for whom Occlusion Therapy Failed

초록

목적 : 가림 치료에 실패한 약시 환아에서 L-dopa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6개월간 하루 4~8시간의 가림치료로 시력의 호전이 없었던 9명 11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굴절부등약시가 1명 1안, 시자극차단약시 4명 6안, 혼합 약시가 4명 4안이었다. 혼합 약시중 굴절부등약시와 사시약시가 혼합된 경우 2명 2안, 굴절부등약시와 기질약시가 동반된 경우 2명 2안이었다. 약물 치료 전 약시안의 교정시력은 0.05부터 0.5였다. 모든 환아는 인지동의를 얻은 후 레보도파를 8주 동안 2~4 mg/kg 복용하게 하였고 안경착용과 가림치료는 계속 유지하였다. 결과 : 평균 연령은 5.8±2.05세였고, 약물 복용 8주 후 교정시력의 호전이 있었던 환아군은 총 4명 5안(45.5%)으로 굴절부등약시 1명 1안, 굴절부등약시와 사시약시가 있었던 혼합 약시 2명 2안, 그리고 시자극차단약시(굴절이상약시) 1명 2안에서 시력표상 1~5줄의 호전을 보였다. 결론 : 가림치료에 실패한 굴절부등약시와 사시약시 환아에서 L-dopa 치료는 시력호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시력 예후가 좋지 않은 약시 환아에서 L-dopa 투여는 또 하나의 치료 방법이라 생각된다.

키워드

Anisometropic amblyopia; Deprivational amblyopia; L-dopa; Strabismic amblyopia.
제목
The Effect of L-dopa in Amblyopic Children for whom Occlusion Therapy Failed
저자
김승현; 신형호; 고성범; 조윤애
발행일
2006-03
저널명
대한안과학회지
권
47
호
3
페이지
443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