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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burden of otitis media and a survey of physicians for its practice and claim codes in Korea
- Chun, Byung Chul;
- Sohn, Woo Yun;
- Jung, Wonjoo;
- Lee, Hoan Jong
WEB OF SCIENCE
5SCOPUS
6초록
중이염은 소아에서 매우 흔한 질환 중의 하나이며, 소아 항생제 처방의 가장 흔한 이유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발생빈도와 질병부담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중이염의 빈도와 질병부담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중이염의 발생빈도는 국민건강보험자료를 이용하여 인구 1,000명당 1년 중 새로 발생한 중이염으로 인한 외래방문률과 인구 10,000명당 입원발생률로 측정하였다. 중이염은 H65.x, H66.x, H67.x의 코드로 청구된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급성중이염은 H65, H65.0, H65.1, H65.9, H66, H66.0, H66.4 그리고 H66.9의 코드로 청구된 것으로 정의하였다. 동일한 중이염 코드로 30일 이내 재방문한 것은 한 번의 발생으로 간주하였다. 중이염 비용의 측정은 직접비용에 의료비 직접비용(외래 및 입원시 치료비용)과 비의료비 직접비용(의료기관 방문시 교통비와 간병인비), 간접비용에는 질병으로 인한 작업손실비용을 포함시켰다. 건강보험청구자료에 대한 정확도를 평가하고 중이염 진단방법과 청구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전문의 각각 350명씩 총 700명을 확률추출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조사는 2010년 6월과 7월에 걸쳐 우편조사로 이루어졌다. 2004년 기준 1년동안 급성중이염 외래방문률은 인구 1,000명당 60.9명이었다. 1세가 1,000명당 736.9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2세(552.5명), 3세(518.2명)의 순이었다. 입원발생률은 인구 10,000명당 2.8명이었으며 1세에서 29.4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0세(22.6명), 2세(15.1명)의 순이었다. 급성중이염의 전체비용은 약 6천6억원으로 추계되었다. 입원비용은 약 229억원, 외래는 5,834억원이었으며, 연령별로는 0-9세까지의 비용이 총 4,286억원으로 전체 비용의 70.7%를 차지하였다. 설문조사는 응답자 259명(응답률, 37.0%) 중 25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는데 소아과 전문의는 107명, 이비인후과전문의는 151명이었다. 응답자 모두 급성중이염의 진단에 최소한 병력, 증상 및 이경검사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응답한 의사의 71%는 급성화농성중이염과 비화농성중이염으로 구분하여 진단하고 청구하며, 이 경우 상당수가 진단한 질병대로 청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이염은 국내에서도 외국과 유사한 빈도로 매우 높게 발생하며, 질병부담도 매우 크다.
키워드
- 제목
- Economic burden of otitis media and a survey of physicians for its practice and claim codes in Korea
- 제목 (타언어)
- 한국의 중이염 질병부담
- 저자
- Chun, Byung Chul; Sohn, Woo Yun; Jung, Wonjoo; Lee, Hoan Jong
- 발행일
- 2013-01
- 유형
- Article
- 권
- 56
- 호
- 1
- 페이지
- 62 ~ 71
- 언어
- ENG
- 출판사
- 대한의사협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0 페이지
- ISSN
- E 2093-5951
P 1975-8456